일상에서 길을 찾는, 디엔(DN)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요즘 제가 애정하고 있는 푸라닭 치킨에서 이번에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그래서 신메뉴중 하나인 제너럴 핫 치킨 순살을 배달주문하여 직접 먹어보았는데요,

오늘 그 따끈따끈한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개성있는 매콤달콤한 맛, 제너럴 핫 치킨

평소에 푸라닭에서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순살을 자주 시켜먹고 있는데요,

최근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에 푸라닭에서 투움바 치킨과 제너럴 핫 치킨이 출시했다는걸 알게되서

부랴부랴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

제가 시켰던 지점에는 투움바/제너럴 핫 치킨 반반 메뉴가 없어서ㅠㅠ

두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투움바 치킨은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 소스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제너럴 핫 치킨을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포장은 늘 그랬듯이 까만 더스트백에 깔끔하게 밀봉씰 붙여진 박스로 왔고,

구성품은 콜라 작은캔 1개, 치킨무, 고추마요 소스가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박스를 처음 열었을 때 보이는 모습입니다. 

냄새가 살짝 매콤하면서 달짝지근했고, 실물로 봤을 때 윤기도 좋고 색도 예뻤습니다.

뭔가 식욕을 자극하는 비쥬얼이라고 해야될까요?

갈릭칩도 많이 들어있고, 파슬리로 마무리 해놓아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상에는 제너럴 핫 치킨을 이렇게 설명해놨더라구요.

'푸라닭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미국식 퓨전 깐풍소스와 치킨이 결합된 제너럴 쏘 치킨!'

'매콤한 소스와 마늘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신개념 퓨전 치킨 요리'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달달한 맛이 더 강했는데

시간이 살짝 지나면서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올라오더라구요.

아마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 어린이들까지는 먹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킨을 절반정도 먹으니까 입이 좀 얼얼하게 매워졌는데, 눈물콧물 흘리며 먹을 정도는 아니라

평소 맵찔이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고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밥해도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배달비 제외하고 총 18,900원 결제했습니다.

푸라닭의 경우 순살 치킨을 닭다리살로 만들기 때문에,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순살로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디엔이의 '푸라닭 제너럴 핫 치킨 순살' 세줄 총평

#매콤달달하게식욕을자극하는비쥬얼

#다소맵기때문에어린아이들은주의

#순살로주문하면촉촉쫄깃함이두배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요즘 코로나19 유행으로 외식을 자제하면서,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치밥으로 유명한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치킨 보통맛을 직접 먹어보고, 그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따끈한 쌀밥에 비벼먹으면 꿀맛,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치킨 보통맛

대부분 치킨은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주로 한끼 식사로 많이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치킨을 반찬삼아 밥까지 먹기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을거에요.

저도 밥과 치킨을 같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지코바 양념구이 치킨은 치밥으로 유명한 메뉴라고 해서 왠지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해서, 전기밥솥에 쌀밥도 앉혀놓고 지코바를 만나보았습니다.

뭔가 옛스런 느낌이 나는 지코바 치킨 폰트가 프린트 된 비닐봉투.

구성은 치킨/콜라/치킨무로 다소 심플합니다.

박스를 열자 알루미늄 포일로 한겹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치키은 마지막 포장 열기 직전이 가장 설레는 것 같아요. :)

드디어 만난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치킨 보통맛!

빨갛고 진한 양념에 순살 치킨과 떡이 가득합니다.

훈제향과 함께 매콤하고 진한 양념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보통 생각하는 양념이라기 보다, 다소 기름기가 많은 양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빛깔로 봐서는 고추 기름 같은데 순대국집에서 보는 고추기름 같은 향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양념이 잘 배도록 중간에 구멍이 뚫린 형태의 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킨도 치킨이지만, 떡이 별미인 듯 합니다.

떡이랑 치킨을 한 입씩 먹었으니, 지어놓은 따끈한 쌀밥을 비벼봅니다.

숟가락에 밥과 치킨, 떡을 올리고 한 번에 냠!

역시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함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단독으로 치킨과 떡을 먹을 땐 다소 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밥과 함께 먹으니까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왜 치밥으로 유명한 메뉴인지 알 것 같아요.

맛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전떡볶이 순한맛이 가장 무난한 저에게도 보통맛이 아주 맵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약간 입이 얼얼한 정도여서 충분히 참고 먹을 수 있었는데, 어린 아이들이 먹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춘천 지코바치킨은 후평1호점 한군데 밖에 없는데 지역에 따라 기본배달료 2,000원에서 1~2,000원 가량 할증이 붙는다고 합니다.

배달은 무난하게 50분~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순살 양념구이 치킨 19,000원 / 배달료 2,000원으로 총 21,000원을 결제했습니다.

디엔이의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치킨 보통맛' 세줄 총평

#흰쌀밥과제일잘어울리는양념구이치킨

#양념이잘밴떡이별미중의별미

#보통맛은무난한맵기,매운맛은도전이필요할듯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하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지난번에 스타벅스의 로스트 치킨 샐러드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관련글 : [식품후기] 스타벅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후기와 영양성분 ☜ 클릭하기)

오늘은 스타벅스의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후기와 영양성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영양정보 및 후기

6,500원에 구입한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막대 무늬 띠를 두르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이 신선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제조일은 2020년 2월 18일 / 2020년 2월 20일까지 판매가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2월 20일에 구입했고, 2월 22일까지 먹었는데 토핑과 샐러드 모두 신선했습니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은 212g, 177kcal입니다.

나트륨 390mg(20%), 탄수화물 12g(4%), 당류 7g(7%), 지방 9g(17%),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8g(53%), 콜레스테롤 60mg(20%), 단백질 12g(22%)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겉에 둘러져 있는 띠를 벗기면, 투명한 사이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코코넛크림드레싱과 각종 토핑들이 제일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울토마토와 새우, 파인애플, 레몬, 이집트콩, 브로콜리, 화이트&블랙 퀴노아가 보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동봉된 코코넛 크림 드레싱입니다.

맛은 코코넛 향이 나면서 달콤하고 리치한 맛입니다.

토핑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트레이를 분리합니다.

믹스채소에 토핑을 넣은 후, 레몬즙을 뿌립니다.

코코넛크림 드레싱을 넣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

믹스채소도 신선하고, 토핑들도 전반적으로 담백하면서 소스가 달콤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이 날 샐러드를 저녁 7시쯤 섭취했는데 12시까지는 포만감이 지속되었습니다.

(포만감은 다소 개인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엔이의 '스타벅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세줄 총평

#사이렌오더로편하게접할수있는신선한샐러드

#기프티콘으로도구입이가능한다이어트식

#신선하고담백하면서도달콤향긋한소스가인상적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요즘 치킨 브랜드들이 많아지면서 각 브랜드마다 새로운 제품으로 열띤 경쟁중인데요,

오늘은 양념치킨으로 유명한 처갓집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슈프림 양념치킨'을 직접 먹어보고

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추억을 상기시키는 양념 맛과 새로운 소스의 조화

20여년전만해도, 치킨 브랜드가 지금처럼은 다양한 편이 아니라서

보통 배달시켜 먹는 치킨 브랜드가 한정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만해도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이야기해보면 페리카나파와 처갓집파로 나뉘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인기 1, 2위를 다투던 브랜드 중 하나인 처갓집 양념치킨!

요즘에는 촉촉하고 크리스피한 치킨들이 대세라 옛날 치킨 브랜드에 대한 기억이 잊혀져갈 무렵,

최근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신메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메뉴가 있다고 해서 배달시켜보았습니다.

치킨 인기스타,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입니다.

견고한 박스에 500ml 펩시콜라가 함께 왔습니다.

옛날치킨 하면 얇은 종이박스에 노란 고무줄로 묶어주던 기억이 있어서 그랬는지

포장모습을 보고는 처갓집에서 배달 주문한 것이 맞나하고 잠깐 헷갈렸어요.

그래도 요즘 배달 사고 등의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견고하게 잘 포장되어 온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자,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양념 냄새가 확 풍겨옵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인데 뭔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달달한 냄새를 맡으니까 시원한 맥주가 마구 생각났어요. ^^;

치킨의 영원한 짝꿍, 치킨무도 보입니다. 포장지에 처갓집 치킨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박스 안은 이렇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소금이나 다른 소스는 없었습니다.

슈프림 양념치킨을 가까이에서 살펴봤습니다.

대부분의 양념치킨과는 달리, 치킨 자체에 양념이 고루 묻어있지는 않고 주로 윗부분에 묻혀져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씹는 부위마다 맛이 좀 다른거 아닌가 했는데, 양념의 맛이 세서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저 흰색 소스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간 치즈나 마요네즈 같이 진한 맛이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도 신비의 소스라고 나오더라구요... 무슨 소스인지 궁금합니다. ^^;)

치킨을 반절정도 먹고 나니까, 박스 하단쪽으로 양념이 가득한 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단맛이 좀 강해서 물이나 음료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물리는 맛은 아닌데, 단맛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취향에 따라서는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간이 좀 센 편이라서 치밥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운 맛은 전혀 없어서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가격은 배달료 없이 슈프림 양념치킨만 총 18,000원 결재했습니다.

슈프림 양념치킨 말고도 일반 후라이드 치킨, 간장치킨도 판매중이고

핫 슈프림 양념치킨, 트러플 슈프림 양념치킨 등 베리에이션 버전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엔이의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세줄 총평

#추억을불러일으키는양념과신비소스의조화

#달달한맛으로아이들과함께먹을수있음

#진한맛으로치밥으로제격인치킨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저는 뜨끈한 국물과 면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국수요리를 즐겨먹는 편인데요.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샘표의 바지락 칼국수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5분만에 간편하게 만나는 샘표국시 시리즈

국물이 있는 면 요리를 먹고 싶은데,

1. 라면처럼 고칼로리는 부담이 된다거나

2. 라면과는 다소 색다른 맛의 국수를 먹고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샘표국시 시리즈 입니다.

저는 마트에서 보통 비빔국수, 잔치국수, 바지락 칼국수 3종을 자주 만났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내 종류가 다양하네요!

가격은 마트에서 개당 1,4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맛있는 샘표 바지락 칼국수 끓이기

우선 샘표국시 바지락 칼국수를 준비합니다.

저는 짝꿍이랑 먹을거라 2인분을 끓이려고 합니다. 포장지의 예시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출출한 오후, 엄마와 함께 만들어 먹던 바지락 칼국수,

기억하시나요?

칼국수 만드는 엄마 옆에 앉아 반죽을 조물거리며 만들었던 그때 그 추억,

샘표 국시와 함께 하세요.

샘표 바지락칼국수는 

1. 바지락과 각종 해물을 더해 국물이 진하고 시원합니다.

2. 진공숙성으로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습니다.

3. 삶은 면을 건진 후 찬물에 헹굴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도 적혀있어요! (1인분 기준입니다.)

1. 냄비에 물 650ml(3과 1/2컵)을 넣고 끓입니다.

  * 650ml로 끓여야 가장 맛있습니다! 라면보다 1/2컵 더 넣어주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 물 조절하시면 됩니다)

2. 물이 팔팔 끓으면 칼국수면과 바지락스프를 넣고 약 5분 더 끓입니다.

3. 기호에 따라 호박, 김치, 달걀지단 등을 얹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샘표 바지락 칼국수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은 100.3g, 340kcal입니다.

나트륨 1,674mg(84%), 탄수화물 73g(23%), 당류 7g(7%), 지방 1.1g(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4g(3%), 콜레스테롤 0mg(0%), 단백질 10g(18%)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영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국수를 먹기 위해서는 물을 끓여야겠죠?

저는 2인분을 끓일거라 약 1,100ml의 물을 준비했습니다.

물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포장지를 뜯어봅니다.

깔끔하게 면과 스프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스프는 뜯어보니 당근, 미역, 파로 보이는 후레이크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요.

바지락을 사오지는 못했으나 나름 해물칼국수라고 새우를 넣어봅니다.

스프도 같이 넣습니다.

국수에 넣을 계란도 미리 풀어놓습니다.

지난번에 명란찌개랑 된장찌개 해먹고 남은 애호박도 투척해봅니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5분 동안 기다립니다.

저는 세번정도 먹었었는데 매번 끓일때마다 넘쳐서 내내 불 앞에 서있었어요. (덕분에 사진도 없는^^;)

다른 분들도 끓일 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완성!

뭔가 비주얼이 아주 멋진건 아니지만,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한끼 식사로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라면 한개가 500kcal 정도 되는데 반해, 샘표 바지락 칼국수는 340kcal라서

저녁에 먹었었는데도 붓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다른 국수들도 추후에 구입해서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디엔이의 '샘표 바지락 칼국수' 세줄 총평

#저렴한가격,다양한맛,낮은칼로리

#바지락의깔끔함과짭짤한맛이일품

#같은회사의다른국수제품들이기대되는맛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저는 요즘 부쩍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스타벅스의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후기와 영양성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스타벅스의 신선한 샐러드 밀 박스

'다이어트식'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바로 샐러드 일텐데요.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샐러드 전문점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라 접하기 쉬운 음식이지만, 소도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어느 도시에 가든 꼭 하나씩은 있는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여러 샐러드 밀 박스를 판매하고 있어서 쉽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매장 방문 전, 수량 확인을 위해 스타벅스 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스타벅스 앱을 구동한 다음, 사이렌 오더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주문가능 수량은 매장을 설정해야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하단의 설정버튼을 눌러봅니다.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매장들이 검색됩니다. 원하는 매장을 찾아봅니다.

빠른 수령을 위해서는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이 좋을 것 같아요! 선택합니다.

전체메뉴 > 푸드 > 샌드위치&샐러드 메뉴로 들어갑니다.

샐러드 메뉴를 선택합니다.

메뉴를 누르면, 해당 매장 기준의 주문가능 수량이 표시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샐러드 메뉴의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메뉴는 아니라 보통 소량씩 입고되고,

매장에 따라 입고되는 메뉴도 상이합니다.

공식 가격은 6,500원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영양정보 및 후기

6,500원에 구입한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물방물 무늬 띠를 두르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이 신선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제조일은 2020년 2월 9일 / 2020년 2월 11일까지 판매가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2월 11일에 같은 제품을 두개 구입했고, 2월 13일까지 먹었는데 토핑과 샐러드 모두 신선했습니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은 197g, 170kcal입니다.

나트륨 330mg(17%), 탄수화물 19g(6%), 당류 10g(10%), 지방 4.2g(8%),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9g(6%), 콜레스테롤 95mg(32%), 단백질 14g(25%)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겉에 둘러져 있는 띠를 벗기면, 투명한 사이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프렌치 소스와 각종 토핑들이 제일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구운 닭가슴살, 삶은 계란 반쪽, 화이트&블랙 퀴노아가 보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동봉된 소스입니다.

원재료명을 확인해보니 프렌치드레싱인 것 같습니다.

맛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데, 거부감 없는 무난한 맛입니다.

토핑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트레이를 분리합니다.

믹스채소에 각종 토핑과 소스를 투하합니다.

알록달록한 색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

믹스채소도 신선하고, 토핑들도 전반적으로 담백하면서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이 날 샐러드를 낮 12시쯤 섭취했는데 저녁 6시까지는 포만감이 지속되었습니다.

(포만감은 다소 개인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구입한 매장에서 브로콜리 에그 샐러드 밀 박스도 판매중이던데

추후에 먹게되면 후기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엔이의 '스타벅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세줄 총평

#사이렌오더로편하게접할수있는신선한샐러드

#기프티콘으로도구입이가능한다이어트식

#신선하고담백하면서도새콤달콤한소스가인상적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요즘 날이 따뜻해져가면서 부쩍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제가 자주 해먹으며 3키로가량 체중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쉐이크 레시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쉐이크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재료]

저지방우유, 검은콩선식, 통현미, 귀리가루, 바나나, 블루베리, 단백질파우더(초코)

포만감 가득, 맛도 가득한 다이어트 쉐이크 레시피

1. 저지방 우유 300ml를 계량합니다.

 - 우유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다이어트 쉐이크이기 때문에 저지방 우유가 가장 좋습니다.

 -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분들은 락토프리 우유도 무방합니다.

2. 각종 재료를 계량할 숟가락을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숟가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쇠나 나무 숟가락 등 모두 무방합니다.

3. 준비된 우유에 검은콩선식 1스푼을 넣습니다.

 - 되도록 선식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다이어트 제품으로 유명한 현미도 1스푼 넣습니다.

 - 저는 통현미를 사용중인데, 현미가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5. 역시 다이어트 제품으로 유명한 귀리(오트밀)가루 1스푼을 넣습니다.

 - 제 경우 귀리가루를 먹으면 장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심해서 제 쉐이크에는 제외하고 짝꿍님만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6. 바나나 반개를 넣습니다.

 - 바나나는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넣어야 하는 재료입니다.

 - 제 경우에는 바나나를 넣고, 짝꿍님은 생바나나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뺴고 있습니다.

[TIP]

바나나의 경우 한 송이를 사면 다 먹기도 전에 변색이 되면서 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보통 구입 직후에 바로 껍질을 벗겨서 쉐이크에 한번에 넣을 양(반개)만큼 썰어서 바로 냉동실에 얼려두고 사용합니다.

사진에서 바나나 네조각 = 바나나 반개 양입니다.

7. 블루베리를 10~15알정도 넣습니다.

 - 냉동 블루베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에 따라서 알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알이 큰 제품의 경우 10알, 작은 제품의 경우 15알 정도 넣습니다.

 - 블루베리는 항산화 작용 등에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더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8. 단백질파우더를 내장스푼으로 1스푼(약 20~30g) 넣습니다.

 - 저는 마이프로틴(myprotein) 초코맛 제품을 넣고 있으며, 내장된 스푼 기준으로 1스푼을 넣습니다.

 - 단백질도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테스트 해본 결과 다른 재료들과 배합했을 때 초코맛이 가장 무난합니다.

   ** 마이프로틴 초코맛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9. 블렌더 뚜껑을 닫아줍니다.

10. 블렌더 기계에 장착합니다.

 - 저는 Bergen 텀블러 블렌더를 사용중입니다. (온라인 쇼핑몰가 약 3만원 선)

11. 모든 재료들이 잘 갈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동안 블렌더를 가동합니다.

12. 다이어트 쉐이크 완성! 맛있게 먹어줍시다.

보통 아침 대용으로 많이 먹게되는데, 저녁에 마셔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4개월간 아침 대용으로만 먹고 약 3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했답니다.

저의 레시피가 다이어트를 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요즘 치킨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지난 금요일날, 집 근처 매장에서 고추바사삭을 순살로 배달주문하여 직접 먹어보았는데요.

오늘 그 생생한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밥을 좋아하는 한국인을 겨냥한 맛, 바삭함이 관건인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근래에 몇달동안 SNS,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매체에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에 대한 후기가 자주 들려왔는데요.

인생치킨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보여서 도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하여 자택 근처의 굽네치킨 매장에 주문을 했는데, 3주간 4차례에 걸쳐서 취소를 당했었습니다. 

놀라웠던건 전화로 걸면 '주문은 가능한데, 배달이 오래 걸린다.' 라는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최종적으로는 그 매장에서 배달받아서 먹고 쓰는 후기이기는 한데, 이 날도 무려 90분이 지난 이후에 전화로 출발 여부를 묻자 그제서야 다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나 눈이 오던 날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이런건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순살입니다.

박스를 열면 붉고 노르스름한 치킨이 반겨줍니다. 육안으로만 봐도 껍질의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특이했던 점은, '고추바사삭'이라는 네이밍때문에 뭔가 매운 냄새가 확 풍길것같다- 라고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향긋한 고추냄새가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고추바사삭을 시키면 함께 오는 고블링소스, 마블링소스 입니다.

알고보니 본품에 포함된 제품이더라구요. 저는 모르고 개당 500원씩 주고 추가로 시켰는데 소스가 각각 2개씩 온 것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시키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치킨무랑 펩시콜라 500ml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콜라 사진은 못찍었어요.)

글을 쓰는 지금, 사진만 봐도 침이 고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죠?

고추바사삭은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껍질의 바삭함에 놀라고, 적당히 매콤하면서 촉촉한 순살에 반하는 맛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 때문에 밥이 저절로 생각납니다.

이 날 실제로 치밥을 했는데, 굽네치킨의 또 다른 메뉴인 갈비천왕이 밥을 부르는 맛인 것처럼 고추바사삭 또한 또 다른 버전의 밥을 부르는 맛인 듯 합니다.

동봉된 소스도 찍어서 한 입 해봅니다.

마블링소스 이름의 유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마요네즈 맛이 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블링소스)

매콤하면서 짭짤한 고추바사삭과 매우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블링소스보다 마블링소스가 훨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고블링소스는 고추 또는 고추장 맛이 나서 '고'블링소스 라고 이름을 지은 듯 합니다.

매콤함에 매콤함을 더하는 맛인데, 이름과는 달리 거의 맵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교촌치킨 레드소스가 5배는 매운 듯 합니다.)

가격은 고추바사삭 순살 19,000원 / 소스추가(2개) 1,000원 / 배달료 2,000원으로 총 22,000원을 결제했습니다.

디엔이의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순살' 세줄 총평

#한국인이라면누구나좋아할매콤짭짤한맛

#고추바사삭의완성은마블링소스가진리

#지점차가있으니후기는꼭참고하여주문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엔입니다. :)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서, 슬슬 다이어트를 준비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랩노쉬 푸드 바 크리스피 코코넛 맛 후기와 영양성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간편한 식사가 필요할 때, 랩노쉬 푸드 바

예전에는 체중감소를 위해서 초절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요즘은 영양소를 갖춰 먹으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저도 요즘 아침에는 다이어트 쉐이크, 점심/저녁은 일반식으로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체중 감소중인데요.

가끔 일로 너무 바쁘거나, 전날 과식으로 입맛이 없는 날은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간편하게 먹기 좋은 '랩노쉬 푸드 바' 입니다.

랩노쉬 푸드 바는 총 다섯가지 맛(마일드그레인, 말차그린티, 크리스피 코코넛, 마일드 초코, 스트로베이 파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가격은 개당 2,200원이며, 랩노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러개를 구입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할인도 가능합니다.

랩노쉬 푸드 바 크리스피 코코넛 맛, 영양정보 및 후기

올리브영 할인행사 때 개당 1,700원에 구입한 '랩노쉬 푸드 바'!

연베이지 색상의 포장지가 다른 푸드바에 비해 고급져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랩노쉬 푸드 바 크리스피 코코넛 맛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은 55g, 225kcal 입니다.

나트륨 105mg(5%), 탄수화물 26g(8%), 당류 9.5g(10%), 지방 9.7g(18%),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7g(47%), 콜레스테롤 0mg(0%), 단백질 13g(24%), 식이섬유 9g(36%), 비타민A 417ug(60%), 비타민B1 12mg(100%), 비타민B2 1.3mg(93%), 비타민B6 1.3mg(87%), 비타민C 88.8mg(89%), 비타민E 6.3mg(57%), 나이아신 10.6mg(71%), 엽산 374.2ug(94%), 철분 3.9mg(33%), 아연 3.8mg(45%), 칼슘 213mg(30%)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네요.

포장지를 뜯어봅니다.

모양은 시중에서 파는 다른 에너지바들과 흡사합니다. 초콜릿 향이 풍기는데, 단 냄새가 뭔가 절제된 듯한 느낌입니다.

한 입 베어물었더니, 코코넛 향이 느껴집니다.

다소 꾸덕하고 퍽퍽한 느낌의 식감이라 음료 없이 먹기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코코넛 맛이라고 해서 코코넛이 씹히는 느낌을 상상했었는데, 생각과는 다소 상이합니다.

이 날 푸드 바를 낮 11시 30분쯤 섭취했는데 저녁 6시까지는 포만감이 지속되었습니다.

물론 아이스 라떼를 200ml 정도 마셨지만 이정도면 한 끼 식사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포만감은 다소 개인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스트로베이 파이 맛/말차그린티 맛/마일드 초코 맛도 함께 구입했었는데

스트로베이 파이는 코코넛 맛 보다 이전에 먹어서 사진은 없으나 비슷한 식감에 딸기향이 묻어난(?) 느낌이었습니다.

랩노쉬 푸드 바 맛 자체가 자극적이지는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말차그린티와 마일드 초코 맛은 먹어보고 추후에 후기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엔이의 '랩노쉬 푸드 바 크리스피 코코넛 맛' 세줄 총평

#언제어디서나간편하게한끼식사해결

#균형잡힌영양소로다이어트식으로도제격

#마일드한맛과가득한포만감이인상적

디엔은 다음에 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여행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용이 아닌 디엔이 결제하고 직접 경험한 후기를 적은 개인적인 글입니다. *